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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성의 영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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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 드라마"를 시작합니다!!! 2022-04-27 윤재성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영어로 의사소통"이 아닙니다.
제2 언어로서 영어를 완벽하게 
"모국어 정도"로 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단순한 의사소통을 위해 
배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사소통만을 
위한 영어가 아닌
원어민 정도의 영어를 함으로써
연령,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온라인 집중반 1년과 
스피킹반 3년이라는 시간을 
건너오신 모든 회원님들께서
이제 드디어 원어민 정도의 영어를 
완성하기 위한 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언어는, 그것이 영어라 하더라도, 
당연히 무척 단순한 것입니다.
글 모르고, 뜻 모르고 그리고 
의식없이 누구나 익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유독 영어는 우리에게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이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그저 의사소통 
정도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마져도 넘지 못할 벽이었습니다.
 
그런데...
제2 언어로서 모국어 정도로 할 수 없으면 
효용 가치가 없다는 말을 하면서
하고 못 하고는 온전히 가이드 책임이고 
또 단 한 사람도 예외가 없어야 한다는 
말을 거리낌 없이 말하면서
"책임진다"라는 말까지 해오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신이 있으신 거군요"라는 말에
"자신과 확신은 가끔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정도의 영어를 하게 된다는 말은
자신감이 아닌 현실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책임진다"는 말에 "어떻게 책임을 질 거냐"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책임진다는 말의 의미는 
간혹 안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그러한 경우에도 만족스러운 
뒷감당을 하겠다는 뜻이 아니고
책임을 운운하는 상황이 절대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어, 별 것없습니다. 정말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그리고 들려 온 소리를 똑같이 따라 할 수 있다면
당연히 우리말처럼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온라인 강의가 시작된 지 만 4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첫날부터 시작한 많은 회원분께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영어를 익히는 데 있어서 어느 것 하나 
가이드 몫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수없이 해 왔던 약속!
반드시 지켜집니다.
 
또 한마디!
열심히 하지 마십시요.
편하게 즐겁게 하시면 됩니다.
 
"열심히 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는
어머님께서 정성껏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주실 때, 열심히 
먹으라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맛있게 먹으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날은 입맛이 없어서, 또 어떤 날은 
바빠서 제대로 못 먹는 날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양 공급에 
불균형이 생기지 않습니다.
영어 연습도 어떤 날을 하기 
싫은 날도 있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 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어를 완성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영어를 우리말처럼 하게 된다면
우리 모두에게 또 다른 세상의 문이 열립니다.
 
지금까지의 온 과정은 
첫번째:
원어민과 같은 형태의 
호흡으로 말할 수 있기 위해서
 
두번째:
일상적인 모든 영어 소리를 
뜻을 모르더라고 정확하게 듣고
또 똑같이 따라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기 위함이었고
어떤 영어 소리를 들어도 긴장감 없이 편하게
우리말 정도로 들을 수 있는 훈련이었습니다.
 
이제 드라마를 연습하게 됨으로써
우리의 영어는 원어민 정도로 완성됩니다.
 
이제 끝을 향해 갑니다!!!
 
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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