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의 영어이야기

첫번째 영어말하기 대회를 마치고 (윤재성) 2015-06-01 yun1004

주말에임에도 불구하고 번거롭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셨던 회원님들게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누구나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세상에 전하기 시작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으로 가졌던 영어말하기 대회를 통해서
그간의 노력이 헛 되지 않았음을 보았습니다.

"들을 수 없다면 말할 수 없다"는 가장 평범한 이치를 외면한 결과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을 들이면서 영어를 배웠고
또 지금도 배우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영어 사용 능력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의 영어가 이제는 비영어권 국가중에서
최고로 잘하게 된다는 머지 않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직접 영어말하기 대회에 참여해서 애쓰셨던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말하기 대회에 와 주셨던 회원님들께 역시 감사드립니다.

들을 수 있다면 말할 수 있다는 가장 평범한 이치를 믿고
이 방법으로 영어를 익히시는 여러분이 없다면
그래서 가장 쉽고 단순한 방법으로 누구나 예외 없이
영어를 우리말처럼 할 수 있음을 증명할 여러분이 안계시다면
이 방법은 세상에 전달되어지고 공유될 수 없음에
바로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영어 개혁의 주인공이신 것입니다.

일일이 회원님들께 인사드리지 못한 점 늘 아쉽고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영어는 원어민처럼 하시고...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윤재성드림

주메뉴

하위메뉴

하위메뉴

하위메뉴

하위메뉴

윤재성의 영어이야기